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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전국육상투척경기대회 목포국제축구센터 전용경기장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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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전국육상투척경기대회 목포국제축구센터 전용경기장 개최
  • 정은서 기자
  • 승인 2021.12.06 14: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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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 선수상 음선군청 이윤철
목포 박서진 해머던지기 금메달
목포전국육상투척경기대회 모습.
목포전국육상투척경기대회 모습.

최우수 선수상 음선군청 이윤철
목포 박서진 해머던지기 금메달

제17회 목포전국육상투척경기대회가 목포축구센터 육상투척 전용경기장에서 11월 29일(월)부터 30일까지 양일간 개최됐다.

목포시와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전남육상연맹, 목포국제투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주관, 아시아육상경기연맹, 전라남도, 전란남도체육회, 목포시체육회의 후원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포환, 원반, 해머 등 9개 종목에 남자부, 여자부, 남자 주니어부로 구분해 열렸다.

목포시는 지난 2005년부터 목포전국육상투척경기대회를 개최했고, 2010년부터 국제대회를 함께 개최하면서 스포츠도시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해 오고 있다. 다만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해와 올해 국제대회는 취소됐다.

목포전국육상투척경기대는 투척경기의 우수선수를 발굴하고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통한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경기력 극대화를 통해 경쟁심을 통해 국제적 경쟁력을 높이고 자긍심 있는 선수육성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200여 명의 임원과 선수들이 참가했흐며, 최우수 선수상은 음성군청 이윤철, 최우수 지도자상 음성군청 김상경 지도자가 받았다.

목포시청 소속인 박서진 선수는 여자 해머던지기 금메달(58M72)을 윤승찬 선수는 남자 해머던지기 은메달(57M60)을 받았다.

박서진 선수는 국내에서 여자 해머던지기 종목에서 독보적인 선수로 해마다 기량이 향상되고 있다.

한편 목포축구센터 목포 육상 투척 경기장은 대한육상연맹으로부터 2026년 11월까지 5년간 포환, 원반, 헤머의 육상 투척 종목별 경기장으로 공인받았다.

/정은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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