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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전남교육감 고흥서 방역대책 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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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전남교육감 고흥서 방역대책 협의회 개최
  • 정진영 기자
  • 승인 2021.12.08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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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코로나19 학교감염 차단 현장대응 강화
장석웅 전남교육감 고흥서 방역대책 협의회 개최.
장석웅 전남교육감 고흥서 방역대책 협의회 개최.

전남교육청, 코로나19 학교감염 차단 현장대응 강화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라남도교육청이 8일(수) 고흥교육지원청에서 ‘방역대책 협의회’를 개최하는 등 현장대응을 강화하고 나섰다.

이날 회의는 장석웅 교육감이 직접 주재했으며, 김정희 고흥교육장 등이 참석해 최근 고흥 지역 학생 확진자 및 밀접접촉자 증가에 따른 추가 확산 방지 대책을 협의했다.

도교육청은 이날 회의에서 전남도청 및 고흥군보건소, 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의 상시 감시체계를 운영하면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확진자 발생 시 신속한 전수검사와 원격수업 전환 등 감염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또한 개인 위생수칙 준수, 사적 모임 및 외부인과의 접촉 자제, 선제적 PCR 진단검사, PC방·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 자제, 학원 및 교습소 방역강화 등 기존의 대책을 다시 한 번 상기하며 현장의 철저한 대응을 강조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모두발언을 통해 “코로나19 일상회복 단계 이후 전국은 물론 전남에서도 확진자가 크게 늘어나는 추세애 있다”며 “현재보다 이후의 상황이 더 우려되지만 방역당국과 교육청, 학교 그리고 학부모 모두가 힘을 합치면 능히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의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백신 접종이 가장 중요하고 정부에서도 백신접종을 강력히 권고한 만큼 도내 학생들도 백신접종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주문했다.

장 교육감은 이와 함께 고흥동초등학교를 방문, 등교하는 학생들의 건강상태와 보건실, 급식실 등의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고흥동초 관계자는 “지금의 상황을 잘 이겨내야 우리가 그토록 바라는 일상회복도 가능하다”면서 “교육감님과 도교육청에서도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시로 청취하고 바로바로 해결해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진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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