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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비금면 강경표·김미자 부부, 신안군장학재단에 장학기금 2천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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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비금면 강경표·김미자 부부, 신안군장학재단에 장학기금 2천만 원 기탁
  • 고영 기자
  • 승인 2022.01.10 20: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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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표·김미자 부부 신안군장학재단에 장학기금 2천만 원 기탁 사진.
강경표·김미자 부부 신안군장학재단에 장학기금 2천만 원 기탁 사진.

신안군 비금면 강경표·김미자 부부는 10일 신안군청을 방문해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신안군장학재단에 2천만 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2019년 1천만 원 기탁에 이은 두 번째 기탁이다.

비금면 강경표·김미자 부부는 압해읍 소재 신안환경미화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분뇨 폐수처리 등의 사업을 진행해 지역 사회 환경 정화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강경표 대표는 “학생들이 우리 지역에 거주하며 공부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이 신안군 미래 인재 양성에 중요한 요소라 믿는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지만, 밝고 희망찬 마음가짐으로 학업에 최선을 다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기탁 취지를 밝혔다.

박우량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임에도 신안군의 미래인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기탁에 동참해준 강경표·김미자 부부께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따뜻한 마음이 우리 지역의 미래를 이끌 재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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