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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타고 가는 DMZ안보체험 인기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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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타고 가는 DMZ안보체험 인기 상승
  • 이윤정 기자
  • 승인 2012.07.09 10: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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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촌, 제3땅굴, 도라전망대, 도라산역, 임진각 볼 수 있어

▲ KTX 타고 가는 DMZ안보체험 어린이 안보체험 모습
[목포타임즈=이윤정기자]목포역(역장 박석민)이 금년 초에 KTX를 타고 당일에 휴전선 DMZ(비무장지대)를 다녀올 수 있는 안보여행 코스를 개발하여 운영한 결과, 시민들의 관심을 받으면서 이용객이 늘고 있다.

첫 손님으로 지난 3월 31일 아침 6시에 출발하는 KTX 502열차에 목포시민 15명이 출발했는데, 박석민 역장이 직접 환송하면서 꽃다발과 선물을 증정하는 축하행사를 가졌다.

▲ 목포역 KTX 타고 가는 DMZ안보체험 첫 손님 환영행사
이후 교사연수 및 어린이안보체험으로 80명이 다녀왔는데 제 3땅굴, 도라전망대, 도라산역, 임진각을 방문하여 생생한 분단 현실을 보면서 많은 교육체험이 되었다. 이 코스는 매주 토요일마다 출발하는데 그동안 직장연수 및 단체여행으로 225명이 다녀왔고 입소문을 타면서 인기가 올라가고 있다.

박석민 역장은 “목포시민이 당일로 비무장지대를 골고루 체험하기에 적당한 코스라며, KTX 할인과 무료버스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져 있기 때문에 어린이안보체험과 직장인연수 및 군생활 추억여행에 아주 좋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요금은 대인 86,900원, 어린이 67,900원이며, 여행문의는 목포역 ☏(061)242-0510으로,
<밝은 지역사회를 열어가는 목포타임즈/호남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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