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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성 더불어민주당 신안군 의원(라 선거구) 후보, “신안군 인력난 해결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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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성 더불어민주당 신안군 의원(라 선거구) 후보, “신안군 인력난 해결에 앞장”
  • 지방선거 취재팀 기자
  • 승인 2022.05.29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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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의원 라 선거구 기호1-가 강대성 후보
신안군에 인력지원과 신설, 상시 부족함 없이 인력 지원
강대성 더불어민주당 신안군 의원(라 선거구) 후보.
강대성 더불어민주당 신안군 의원(라 선거구) 후보.

신안군 의원 라 선거구 기호1-가 강대성 후보
신안군에 인력지원과 신설, 상시 부족함 없이 인력 지원

 

최근 농번기철 신안군은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인력난으로 인하여 농사를 포기하는 농민들이 속속 생기고 있다.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신안군은 외국인 근로자에 의존하여 농사를 짓다 보니 코로나 여파로 인력 부족과 과다한 인건비상승으로 한 해 농사를 포기하는 농민들이 생기는 것을 볼 수가 있다

이런 현실 속에서 더불어민주당 강대성 후보는 당찬 공약을 들고 나왔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신안군에 인력지원과를 신설하여 상시 부족함이 없는 인력을 지원하겠다는 공약을 당차게 내걸었다

강대성 후보는 “신안군과 태국, 배트남 등 국가와 MOU 체결을 통해 입국 절차를 간소화하고 신안군에 흉물스럽게 방치된 폐가들을 리모델링 하여 환경정화와 동시에 외국인 근로자 숙소로 사용하고 농가의 소득증대에도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건비도 10만 원 정도 유지하도록 하고 부득이하게 추가되는 부분은 군에서 보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강 후보의 공약은 리모델링에 들어가는 비용은 군 보조 50% 또는 자부담이 없을 시에는 군에서 50% 보증을 서주고 이것도 부담이 되면 전액 군에서 시설 후 5년 후 주인에게 돌려주겠다는 방식으로 공약을 내걸어서 주민들의 엄청난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강 후보는 “도서 지역이라는 이유로 택배비용이 과다하게 청구되는 것이 신안군민의 애로사항 중의 하나다”며, “모든 물류비용 또한 도시와 동등하게 하며 추가적인 부분은 신안군에서 부담을 해야 한다. 서민 경제의 작은 부분까지도 강대성 후보가 책임지겠다”며 당찬 공약들을 내놓았다.

한편 강대성 후보의 공약들은 신안군민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어 군민들의 일꾼으로서 큰 기대와 호응을 얻고 있다

◎ 신안군 라 선거구 기호1-가 강대성 후보 주요 프로필

▲ 소속정당 더불어민주당 ▲생년월일(연령) 1976.05.29.(46세) ▲주소 전라남도 신안군 안좌면 중부로 ▲직업 농어업 ▲학력 동아인재대학교(현 동아보건대학교) 금형설계과 중퇴(1995.3.8.~1999.1.12.) ▲경력 (현)사단법인 녹색연합협회 신안지부 조직국장 ▲병역 신고사항(본인) 군복무를 마친사람

/지방선거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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