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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우 팽나무, 신안군 도초도 팽나무로 이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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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우 팽나무, 신안군 도초도 팽나무로 이어지다
  • 고영 기자
  • 승인 2022.08.03 01: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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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 토마토....우영우...도초도
우영우 팽나무, 신안군 도초도 팽나무로 이어지다.
우영우 팽나무, 신안군 도초도 팽나무로 이어지다.

기러기, 토마토....우영우...도초도

최근 ENA 채널에서 방영중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연일 시청률 기록을 갱신하며 넷플릭스 비영화 부문 검색 1위를 달리고 있다.

또한, 팽나무로 화제가 된 7화, 8화 ‘소덕동 이야기’는 개발에 맞서 싸우는 마을 사람들의 삶의 애환이 담긴 사연을 소개하고, 더불어 마을을 지키고 있는 팽나무 이야기는 난개발 속에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앞으로 봐도 우영우, 거꾸로 봐도 우영우”와 비슷한 곳이 바로 신안군 도초도다, 또한 도초도에는 2020년 도시숲 분야 대상을 수상한 명품 팽나무 716그루가 장관을 이루고 있는 ‘팽나무 10리길’이 있다.

마을 지키고 지역을 보호하는 팽나무의 전설을 새롭게 이어가고 있는 도초도 팽나무는 전국 각지에서 산과 강 그리고 바다 건너온 팽나무로 가치의 중요성을 깨달은 신안군 도초도에서 명품 팽나무로 재탄생 되었다.

신안군 관계자는 “716그루 명품 팽나무가 앞으로 도초도를 지킬 것이며,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창출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신안군에는 도초도 팽나무 10리길 뿐만 아니라 14개 읍면 곳곳에 수령 300년 이상 된 팽나무 96주(전라남도 지정 보호수)가 잘 보존되어‘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방영과 더불어 신안군 팽나무 전설들이 새롭게 전해지고 있다.

/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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