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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진 전남도당위원장, 이상민 행안부장관 만나 지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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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진 전남도당위원장, 이상민 행안부장관 만나 지원 요청
  • 정소희 기자
  • 승인 2022.08.04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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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지방소멸 대응기금 지원 및 신안경찰서 인력·재원 요청
김화진 전남도당위원장, 이상민 행안부장관 만나 지원 요청.
김화진 전남도당위원장, 이상민 행안부장관 만나 지원 요청.

전남 지방소멸 대응기금 지원 및 신안경찰서 인력·재원 요청

국민의힘 전남도당 김화진 위원장은 4일 정부서울청사를 방문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전남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김 위원장이 지원을 요청한 현안은 전남지역‘지방소멸 대응기금 지원’과 새로 신설되는 신안경찰서의‘신규정원 확보 요청’등으로 지원 건의 배경과 필요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지방소멸 대응기금’은 인구·면적·재정력 등이 낙후된 지자체의 소멸 위기 대응을 돕고자 정부가 신설한 기금으로 매년 1조 원씩 총 10조 원 규모로 운영되며, 행안부가 지자체의 인구 대응 사업의 참신성 등을 심사해 배분 규모가 결정되는 만큼 전남의 지방소멸 위기에 대한 심각성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으며,‘신안경찰서 인력 증원 및 재원 요청’건은 전남 22개 시·군 중 유일하게 경찰서가 없는 신안군의 치안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되는 신안경찰서가 2023년 완공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857개의 도서지역을 담당해야 하는 지역 특성에 맞는 치안 서비스를 위해서는 특수한 치안 수요를 고려한 적정 인력 배정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상민 장관은 “윤석열 대통령이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강조한 만큼, 전남의 인구 감소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 해결과 신안군이 범죄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치안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김화진 위원장은 “전남의 인구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예산 확보와 신안군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의 기본 안전권 보장과 불편해소를 위한 신안경찰서 인원증원 문제는 중앙정부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는 판단에 직접 행안부장관을 찾아 건의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남발전을 위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정소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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