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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어업관리단-한국석유관리원과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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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어업관리단-한국석유관리원과 MOU 체결
  • 정민국 기자
  • 승인 2022.12.02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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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어업용 면세유 사용문화 조성과 부정유통 근절에 앞장
남해어업관리단-한국석유관리원과 MOU 체결.
남해어업관리단-한국석유관리원과 MOU 체결.

올바른 어업용 면세유 사용문화 조성과 부정유통 근절에 앞장

해양수산부 남해어업관리단(단장 김영진)은 2일 서해어업관리단 및 한국석유관리원과 어업용 면세유 불법유통 근절을 위하여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석유 품질과 유통을 관리하는 석유관리원의 3개 본부(광주·전남, 전북, 제주)와 면세유 부정수급 여부를 관리하는 남·서해어업관리단이 어업용 면세유 부정 유통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어업용 면세유 ▲부정유통 의심업체 정보공유 및 단속지원 ▲정책·제도 지원 및 협조 ▲안전하고 올바른 사용을 위한 홍보·교육 추진 등에 대해 담고 있다.

어업용 면세유 부정유통은 대부분 호남권역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어업관리단과 석유관리원 간 업무 협약을 계기로 어업용 면세유가 안전하고 올바르게 사용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진 해양수산부 남해어업관리단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면세유 부정유통 근절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최근 유류비 상승으로 어려워진 영세 어업인의 어업경영 부담을 완화해 나가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정민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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