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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가뭄 극복을 위한 각고의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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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가뭄 극복을 위한 각고의 노력
  • 정진영 기자
  • 승인 2022.12.05 16: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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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해 가뭄 위기 극복 위한 대책 논의
영광군, 가뭄 극복을 위한 각고의 노력.
영광군, 가뭄 극복을 위한 각고의 노력.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해 가뭄 위기 극복 위한 대책 논의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11월 29일에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12월 5일(월)에 영광군수 주재로 생·공용수, 농업용수, 농작물 등 분야별 가뭄대비 추진현황을 살펴보고 가뭄 위기 극복을 위한 대책에 대하여 논의했다.

영광군은 가뭄극복을 위해 물 절약 캠페인, 지하수 관정 등 대체공급 수원을 활용한 생활용수 확보, 저수지 등 농업기반시설물 점검·정비와 수문보수, 공업용수 물탱크 배관 등 누수 점검을 통해 가뭄 극복에 노력을 하고 있다.

또한 식량작물(맥류, 감자), 밭작물(대파, 양파, 마늘)의 피해 예방을 위해 농가를 대상으로 물 절약 홍보 및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독려를 하고 작물의 피해 조사 실시 및 생육 실태 관리, 가뭄 대응 재배관리를 위한 비닐피복 재배 등 재배 방법을 홍보했다.

앞으로 영광군은 가뭄 위기 극복을 위해 저수지 수문 및 사통 보수, 저수지 준설 등 중장기 대책과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한 물 절약 행동요령 홍보를 할 예정이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이상기후로 인한 심각한 가뭄으로 군민들께서 많은 불편을 느끼고 있다”며“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해 생활 속 물 절약 실천을 시작으로 가뭄피해 예방을 위한 대책추진에 만전을 다해달라”고 말하며 “마지막으로 군민 여러분들께서도 불편하시겠지만 물 절약 실천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최근 6개월간 평균 강수량 100.6mm로 최근 10년 평균 강수량인 166.9mm 대비 60%에 불과한 상황이며, 관내 저수지 저수율은 51.3%, 5개 수원지 저수율은 40.1%로 기상청 기상가뭄 예보 상 관심단계인 약한 가뭄인 상황이다

/정진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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