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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소방서, 전기화재 저감 ‘트래킹 클리너’ 운영 확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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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소방서, 전기화재 저감 ‘트래킹 클리너’ 운영 확대 시행
  • 임경환 기자
  • 승인 2023.01.27 11: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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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본부서 공통시책 선정돼 전남 모든 소방관서 확대 운영
무안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에서 축사를 방문, 트래킹클리너 장비를 활용하여 전기 배전반 주변 먼지를 제거하고 있다.
무안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에서 축사를 방문, 트래킹클리너 장비를 활용하여 전기 배전반 주변 먼지를 제거하고 있다.

전남소방본부서 공통시책 선정돼 전남 모든 소방관서 확대 운영

무안소방서(서장 김용호)가 이번 겨울철과 올해 연말까지 전기화재 저감을 위한 ‘트래킹 클리너’ 운영을 확대 시행한다.

작년 겨울철 무안소방서만의 자율적인 특수시책으로 추진했던 ‘트래킹 클리너’ 운영을 올해에는 전남소방본부에서 공통시책으로 선정, 전남의 모든 소방관서에서 확대 운영하게 됐다.

‘트래킹 클리너’ 는 노후주택, 전통시장, 축사, 공장 등 콘센트 내 먼지와 분진으로 인한 전기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장비를 말한다. 화재진압용 공기압축용기와 에어클리너 건을 결합해 공기압을 활용하여 전기용품 등에 쌓인 먼지와 이물질을 제거할 수 있다.

무안소방서는 ▲전기시설 안전사용 캠페인 홍보 ▲전기화재 안전관리 무료 콜센터 운영 ▲119생활안전순찰대의 안전서비스 확대 등 다양한 방법으로 ‘트래킹 클리너’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무안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 기간 중 플래카드 게첩과 공장, 축사 등 관계자들에게 문자 전송을 통해 집중홍보하고 무안군 사회복지과와 전기안전공사 전남서부지사 등과 협력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경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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