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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세팍타크로 선수권대회, 전남 선수단의 불 뿜은 스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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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세팍타크로 선수권대회, 전남 선수단의 불 뿜은 스파이크
  • 정민국 기자
  • 승인 2023.08.11 09: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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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세팍타크로 선수권대회, 전남 선수단의 불 뿜은 스파이크.
전국세팍타크로 선수권대회, 전남 선수단의 불 뿜은 스파이크.

5일부터 횡성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34회 전국세팍타크로 선수권대회에서 전남 선수들이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금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해 눈길을 끌었다.

전남은 더블과 쿼드, 레구 등 3개 종목에서 동신대(남자대학부) 목포공고(남자19세이하부) 나주스포츠클럽(여자19세이하부)으로 선수단을 꾸려 출전하였다.

이중 제104회 전국체전 남자일반부 도대표로 출전하는 동신대(남자대학부)의 활약은 남달랐다. 쿼드종목(4인조) 4강전에서 원광대를 상대로 2대1로 승리하여 결승에 진출, 전국대학부 최강이라 평가받는 목원대를 2대1로 꺽으며 쿼드종목(4인조) 금메달을 획득 하였으며, 여기서 멈추지 않고, 전국체전 종목인 레구종목(3인조)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하였다.

또한 목포공고(남자19세이하부) 선수단도 더블종목(2인조) 8강전에서 삽교고를 상대로 2대1 승리를 거두며 준결승에 진출 하였지만, 김천중앙고에 2대0으로 아쉽게 패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불참종별 해소를 위해 올해 창단된 나주스포츠클럽(여자19세이하부)은 첫 전국대회에 출전하여 아쉽게 메달 획득에는 실패 하였지만, 첫 대회에서 우수한 기량을 선보이며 제104회 전국체전에서는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둘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동신대 안민주 교수(감독)는 “금메달을 획득해 기쁘기도 하지만 이 기세를 몰아 전남에서 개최되는 제104회 전국체전에서 전남 세팍타크로의 명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전남체육회 송진호 회장은 “우리 도에서 15년만에 개최되는 전국체전이라는 큰 대회를 앞두고 우수 성적 거양을 위해 담금질하고 있는 우리 선수단에게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였다.

/정민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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