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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타임즈/호남타임즈신문의 발빠른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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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타임즈/호남타임즈신문의 발빠른 보도
  • 목포타임즈
  • 승인 2012.08.2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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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신도시 쓰레기 천국 … 3달 뒤 광주권 언론 보도
목포대교 투신자살 오명 … 1달 뒤 중앙 언론 보도
목포시립교향악단 횡령 … 전남도 감사, 20일 뒤 방송 보도
목포시장실 도청방지장비 … 10일 뒤 방송, 중앙언론 보도
 

목포타임즈신문이 앞선 기사, 정확하고 발 빠른 보도로 정치권과 지역오피니언 리더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폭넓게 인정을 받고 있다.

지난 2011년 8월에 창간된 목포타임즈신문은 폭넓은 취재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므로써 지역민의 믿음과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특히 기존 언론사들이 다루기를 꺼려했던 내용도 과감히 보도해 지역 대표 정론지로 인정을 받고 있다.

목포타임즈신문은 또 시대흐름에 발맞춰 인터넷일간 호남타임즈를 창간, 지역신문의 한계를 극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주일마다 기다려야 했던 지역신문은 신속보도에는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목포타임즈신문은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인터넷일간 호남타임즈를 통해 신속한 보도와 함께 지역 이슈를 선점하며 확고한 위치를 잡아가고 있다.

크고 작은 지역 현안들에 대한 기사를 포털사이트‘Daum’에 뉴스를 공급하면서 기사 검색건수 또한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목포와 관련된 기사가 하루만에 2천여 건 이상 검색되는 등 목포의 대표 정론지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중앙언론 보다 빠른 보도

인쇄신문 목포타임즈와 인터넷일간 호남타임즈는 목포권 주요 현안과 이슈에 대해 중앙방송과 언론에 비해 평균 20여일을 먼저 보도하며, 지역사회에 여론을 형성해 가고 있다.

특히 전남도청 소재지인 ‘남악신도시 쓰레기 천국’ 기사는 3달 뒤 광주권 언론이 보도했으며, ‘목포대교 투신자살 오명’은 목포대교 개통과 더불어 문제점들을 집중 조명했고,  1달 뒤 중앙 언론들이 앞 다퉈 보도하기도 했다.

‘목포시립합창단과 목포시교향악단 횡령’   기사는 지역사회에 비상한 관심을 가졌으며, 경찰의 본격적인 수사를 하기도 했다. 전남도 또한 목포시 감사를 통해 일부 사실을 지적했으며, 방송도 본사 보도 후 20일 뒤에 보도를 했다.

특히 목포시장실 도청방지장비 시설 구축은 본사 보도 후 10일 뒤 방송과 중앙언론들이 보도하는 등 지역언론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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