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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거도 해상 낚시어선 고장, 승선원 22명 전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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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거도 해상 낚시어선 고장, 승선원 22명 전원 구조
  • 박진성 기자
  • 승인 2013.01.24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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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스크류에 어망 감겨 표류, 안전지대 예인

▲ 목포해경, 가거도 해상에서 표류중인 어선 구조
[호남타임즈=박진성기자]전남 신안군 가거도 인근 해상에서 22명이 탄 낚시어선 추진기에 어망이 감겨 표류중인 것을 해경이 전원 구조했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문홍)에 따르면 지난 23일(수) 오전 10시 35분 경 전남 신안군 가거도 서쪽 30km해상에서 완도선적 10톤급 낚시어선 A호 선장 임모(43, 완도군)씨가 스크류에 어망이 감겨 표류중이라며 긴급구조 요청했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1500톤급 경비함정을 급파하여 12시경 선장 임씨 등 승선원 22명 전원을 구조하고 사고 선박은 가거도항 인근 안전지대로 예인했다.

A호는 이날 새벽 1시경 목포 북항에서 출항하여 가거초 인근 해상으로 항해중 이었다.

해경 관계자는 “당시 파도가 2~3m로 높고 강 추위로 인해 구조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소중한 생명을 구한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밝은 지역사회를 열어가는 목포타임즈/호남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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