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오현 씨의 행복플러스 이웃사랑
목포시 산정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이면서 한국병원 사무국장인 신오현 씨가 지난 6일(화) 제도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가정에 이웃사랑 사랑나눔 행사를 가졌다.신 씨는 매년 산정동 지역 저소득주민들에게 사랑의 백미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금년에는 저소득 30가정에게 사랑의 국수 30박스 등을 전달했다.
신 씨의 이웃사랑 나눔 행사는 2000년부터 시작됐으며 2011년까지 현재까지 어려운 이웃 500여 명에게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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