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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前원내대표, 민주통합당 대표 출마선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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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前원내대표, 민주통합당 대표 출마선언문
  • 호남타임즈
  • 승인 2011.12.23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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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박지원 前원내대표 출마선언문]

총선승리와 정권교체의 최적임자, 준비된 당대표 박지원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그리고 민주통합당 당원동지 여러분!
저는 오늘 민주통합당 대표 경선에 후보로 등록했습니다.

통합과정에서 절차의 공정성을 주장한 것도 민주주의이며, 결과에 승복하는 것은 더 큰 민주주의입니다.
우리는 이제 하나가 되어 총선승리와 정권교체를 위해 매진해야 할 때입니다.

총선승리와 정권교체는 민주통합당에 대한 국민의 명령이자 역사적 책무입니다.

특히,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후 국제사회의 이목은 한반도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민주통합당이 국민을 안심시키고 한반도 긴장을 완화시켜 통일시대를 준비해야 합니다.

총선승리와 정권교체를 위해 어떤 사람이 민주통합당을 이끌어야 하겠습니까?

60년 민주당의 정통성과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나갈 사람,
국민으로부터 경험과 경륜, 투쟁력을 검증받은 사람,
청와대와 한나라당이 가장 두려워하는 사람,
‘정권을 교체하라’는 국민의 명령과 ‘할 수 있다’는 민주통합당의 열망을 가장 강력하게 추진할 사람이어야 합니다.

더욱 분명한 것은 이번 전당대회는 대통령 후보 선출이 아니라 대통령 후보를 당선시킬 당 대표를 선출하는 자리입니다.
파벌과 친소관계로 뽑으면 실패합니다.
당 대표는 능력으로 검증된 사람을 뽑아야 합니다.

저는 민주통합당의 대표가 되면 이렇게 하겠습니다.

첫째, 60년 민주당의 정통성과 정신을 구현하겠습니다.
당내 단결과 결속을 확고히 하고 모든 세력을 결집해 총선승리와 정권교체의 동력으로 승화시키겠습니다.

둘째, 서민경제와 민생 살리기에 집중하겠습니다.
모든 정책역량을 총동원해 물가안정과 일자리, 특히 청년일자리 창출에 주력하겠습니다.
한미FTA는 불평등 독소조항을 개폐하는 재협상을 추진하고, 우리 국민의 피해 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

셋째, 노동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비정규직 해소 등 노동현안 해결에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넷째, 한반도 평화를 정착시키고 통일에 대비하겠습니다.
남북관계를 복원하고 한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체제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남북기본합의서,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 6자회담을 통해 북한 핵문제가 해결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정권교체를 위해 국민이 지지하는 민주통합당을 만드는 것입니다.

청년과 여성, 전문가 등 유능한 인재에게 당의 문호를 활짝 열어 노장청이 조화를 이루는 정책정당을 만들겠습니다.
이를 위해 청년과 전문가를 비례대표에 대거 공천하겠습니다.

특히 취약지역은 석패율제 도입 등을 통해 전국정당의 면모를 더욱 확고히 하겠습니다.

성공한 민주정부 10년의 집권경험을 바탕으로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의 정신을 더욱 발전시켜 믿음직한 수권정당으로 만들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그리고 당원동지 여러분!

이제 민주주의와 서민경제, 남북관계를 망쳐놓은 무능하고 부패한 한나라당 정권을 심판해야 합니다.

국민은 한나라당 정권을 심판하고 민주통합당에 정권을 줄 준비가 돼 있습니다.
우리 민주통합당이 확실하게 준비해야 합니다.

거친 파도를 헤치며 민주통합당을 승리로 이끌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권력의 핵심에서 정권교체와 정권재창출을 성공시켰던 준비된 경험과 경륜,
원내대표로 민주당의 존재감을 부활시키고 지지율에서 한나라당을 앞선 검증된 투쟁력과 지도력,
한반도의 안보 리스크를 가장 잘 관리할 수 있는 풍부한 경험과 식견,
오로지 정권교체만을 목표로 하는 순도 100%의 사심없는 열정을 갖춘
박지원을 선택해 주십시오.

박지원이 민주통합당의 총선승리와 정권교체를 반드시 이룩하겠습니다.
그것이 박지원의 유일한 꿈이자 소명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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