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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보훈청과 함께하는 우리고장 애국지사 / <6>애국지사 김치홍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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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보훈청과 함께하는 우리고장 애국지사 / <6>애국지사 김치홍 선생
  • 호남타임즈
  • 승인 2013.03.2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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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치홍(金致洪)
▲생애 : 1880년 ~ 1910년 7월 31일
▲출생지 : 전남 영암
▲운동계열 : 의병
▲활동지역 : 장흥, 나주, 영암
▲훈격 : 독립장(1990)
▲공적내용
전남 영암사람이다. 1908년 10월 심남일 의병진에 가담하여 기군장에 선임되어 약 60여 명의 동료들과 함께 총기로 무장하고 영광·능주 등지를 무대로 활동을 벌였다. 그리고 1909년 1월에는 박민홍 의병부대의 제1초십장에 임명되어 총기 15정을 갖추고 부하 30여 명을 인솔하여 나주 일대에서 군자금 모집활동을 전개하였다. 이어 같은 해 4월에는 박사화 부대의 제1초십장에 임명되어 총기 12정으로 무장한 부하 26명을 거느리고 영암 일대에서 역시 군자금 모금 등의 활동을 하였다.

그러나 같은 해 9월 영산포 일제헌병대에 피체되어 1910년 6월 13일 광주지방재판소에서 소위 폭동 및 살인· 강도죄로 교수형을 언도받았으며 같은 해 7월 23일 대구공소원에서 공소가 기각되어 교수형을 당해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하였다.

<자료제공 : 목포보훈지청>

<밝은 지역사회를 열어가는 목포타임즈/호남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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