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담근 김치 일부는 요양시설 전달
[호남타임즈=박상배기자]무안군은 지난 21일(금) 결혼이주여성 70명과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김장김치 100포기를 직접 담그는 체험을 했다.이번 행사는 무안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최승자)에서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고 한국의 전통문화인 김장 담그기 체험을 통해 우리문화를 이해하는 계기로 마련했다.
무안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이날 결혼이주여성들이 직접 담근 김치를 관내 요양시설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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