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결의대회는 현장 활동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한 무사고 365일 실천을 위해 개최했다.
대불산단공단 관계자, 현대삼호중공업 등 26개 업체 36명이 참여하여 모두가 안전에 대한 다짐을 새로이 하고, 기본 안전 수칙 준수를 통해 현장 위험요인 제거할 수 있는 안전의식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실시됐다.
영암소방서 관계자는 “산업현장에서 경영진의 안전에 대한 투자와 관심이 근로자의 소중한 인명을 보호할 수 있으며, 안전한 영암 대불산단을 만들기 위해 영암소방서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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