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다시 찾고 싶은 홍도’를 만들기 위해 자발적으로 선박과 장비를 이용 대대적으로 청소를 실시했다.
특히 국내 최고의 해상 관광지인 홍도가 올해 메르스 사태로 관광객이 급감하면서 예년의 30%에도 못 미치고 있는 가운데 다가오는 피서철 홍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명품 관광 이미지를 심어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정민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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