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도자기 빚는 기법과 모양내는 법을 배우고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작품을 직접 만들어 정서적 유대강화에 도움을 줄 목적으로 여름 방학기간 동안 주2회 전문 도예가의 지도에 따라 실시하고 있다.
이 과정은 30여 명의 아이들이 참여해 지난 7월 28일부터 오는 8월 21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진도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프로그램에 참가한 아동들이 대인관계 개선과 긍정적인 마인드 형성으로 바람직한 사회인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민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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