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3.0으로 군민행복을 키워갑니다.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정부3.0의 효율성을 꾀하기 위해 연일 지난 8월22일부터 8월 25일까지 무화과축제장을 누비고 있다. 3.0 부채 나눠주기 등 축제장 캠페인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정부 3.0은 ‘국민이 중심이 되는 정부’를 구현하기 위해 정책의 전 과정에 군민의 참여를 확대하고 군민의 입장에서 정책과 서비스를 만드는 군정운영 패러다임으로 군민이 원하는 것을 찾아 해결해주는 ‘서비스정부’, 지역 간 원활한 교류로 능동적으로 일하는 ‘유능한 정부’,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함께 소통하는 ‘투명한 행정’을 핵심과제로 한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정부3.0을 적극 홍보하여 군민들의 생활 속에 개방, 공유, 소통, 협력의 정부 3.0 핵심가치가 내재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오는 10월에는 전 직원 교육을 실시하는 등 정부3.0의 내용을 지속적으로 홍보하여 창조경제 실현에 앞장서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정민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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