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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제2회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대통령상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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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제2회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대통령상 수상 ‘쾌거’
  • 정진영 기자
  • 승인 2015.09.16 16: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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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가꾸기 시군지원 분야

▲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수상
무안군(군수 김철주)은 지난 15일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제2회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시군 마을가꾸기 분야에서 최우수상(대통령 기관표창, 시상금 3,000만 원)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마을공동체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마을 만들기 활동을 장려하고 지역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추진된 이 행사는 마을가꾸기, 마을 만들기의 시군 2개 분야와 경관환경, 체험소득, 문화복지의 마을 3개 분야 등 총 5개 분야에 대해 전국 16개 시군과 27개 마을에서 1,600여 명이 참여, 열띤 경합을 벌였다.

이번 콘테스트 평가는 서류심사 및 현장평가 등 사전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종합평가인 PPT 발표 및 퍼포먼스로 진행되었으며 전문가 평가단과 블로거 심사단이 참여해 엄격하고 객관적인 평가가 이루어졌다.

무안군은 이날 평가에서 김철주 군수의 동영상 인사말을 시작으로 ‘마을가꾸기는 나라사랑의 시작이다’라는 마을리더 20명의 무궁화 퍼포먼스로 발표회를 마무리 했다.

김철주 무안군수는 “2012년 행복클린 범군민 운동, 2014년 행복마을 수련 만들기와 전담부서 설치 등 주민주도의 마을 만들기를 지원하고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려는 노력들이 공로로 인정받은 것 같다”며, “이번 대통령상 수상의 영예는 무안군민 모두가 함께 해주신 덕분이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경문 무안군 지역개발과장은 “지난 3년간 농촌중심활성화사업, 창조적 마을 만들기, 역량강화사업 등 공모사업 성과와 지속적인 마을 만들기 노력이 높게 평가된 것 같다”며, “내년에는 경관환경, 체험소득 등 마을분야에도 참가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진영기자

<밝은 지역사회를 열어가는 목포타임즈신문/호남타임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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