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들은 이날 폐어구와 각종 쓰레기, 빈병 등 5톤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해 처리했고, 앞으로도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정화활동으로 운남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청정한 바다 만들기로 어족 자원 보호에도 앞장서 나가기로 다짐했다.
/김재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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