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앞서 지난달에는 목포한국병원 강철수 원장이 1천만 원을, 서해환경 최정남 대표가 5백만 원을 각각 기탁하는 등 목포장학재단에는 의미있는 일에 동참하고자 하는 개인 및 단체들의 나눔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목포장학재단은 매월 장학금 수시 기탁자가 꾸준히 계속되면서 저금리에도 불구하고 장학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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