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등 100여 명 유달산 일주도로 환경정화 … 지역사회 환경보호 앞장
제주기점 여객, 화물 수송률 1위 선사 씨월드 고속훼리(주)(대표이사 회장 이혁영)는 지난 4월 9일과 10일에 있었던 목포시 ‘2016 꽃피는 유달산 축제’ 후 불법 투기 된 다량의 쓰레기를 깨끗이 수거하는 등 유달산 환경정화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날 행사는 씨월드고속훼리(주)와 CJ대한통운 목포지사, 제주 대성해운, 전남서부항운노동조합 등 하역업체의 약 100여 명의 직원들이 11일(월) 새벽 5시 30분 유달산 노적봉에 집결하여 약 1시간 30분 동안 유달산 일주도로 주변 쓰레기 줍기를 통해 환경정화 실천에 힘썼다.
한편 씨월드고속훼리(주) 이혁영 대표이사 회장은 꽃피는목포유달산축제 위원장으로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각종 후원은 물론 환경 캠페인을 통한 임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환경 보호 활동에 솔선수범하여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기업으로써 선도적 역할 수행에 모범을 보이고 있어 많은 이들에게 귀감을 주고 있다.
/정민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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