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전담경찰관 10명은 8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찾아가는 학부모 설명회”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전개하고 있으며, 학기 초 발생할 수 있는 학교폭력을 선제적으로 제압하고 체감안전도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박희순 목포경찰서장은 “찾아가는 학부모 설명회는 학부모, 교사 및 경찰관이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소통하는 자리인 만큼 원활한 교류를 통해 학교폭력을 예방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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