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연무용단은 9월 23부터 10월 1일까지 대전에서 개최된 제25회 전국무용제에 전남대표로 출전하여 값진 성과를 거뒀다.
정재연무용단의 ‘걷고 걸어도 끝나지 않는 길’ 작품은 지역의 어려운 여건을 잘 극복하고 전남의 향토색을 작품에 잘 나타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정재연 단장은 “출연진과 스텝들이 똘똘 뭉쳐 혼연일체가 되어 이루어낸 값진 결과다”며, “전라남도, 목포시, 전남무용협회와 함께 한 모든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백다흰기자
<목포타임즈신문 제192호 2016년 10월 6일자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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