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증도 대교 입구 인도에 불법으로 건축한 판매장들이 배짱 영업을 하고 있다. 지역 주민들은 “이곳이 군의 행정력이 미치지 않거나 행정력이 실종됐다”며, 강력한 단속을 요구하고 있다. < 밝은 지역사회를 열어가는 호남타임즈 > < 기사 제보 및 보도 요청, E-mail : honamtimes@hanmail.net > 저작권자 © 호남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호남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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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호 2016-10-07 18:47:50 더보기 삭제하기 이런걸 기사라고 쓰냐.기레기 같네 기자가 말하는 지역주민이 누구요? 동네 주민들이 공동체를 만들어 지역특산물을 팔고 있는데.. 주변을 정리하고 꽃가꾸고 3년에 걸처서 만들어 왔건만.남의 사주를 받아 기획 기사나쓰고. 내일부터 모든 sns에 링크럴 걸것이며 언론위 재소할것입니다.미란다원칙은 국민과 주민을 위해 존재하는것이지 어느한 민원인의 소원풀이 용이 아닙니다.중앙 언로에 제보하여 제도로 보도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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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말하는 지역주민이 누구요?
동네 주민들이 공동체를 만들어 지역특산물을 팔고 있는데..
주변을 정리하고 꽃가꾸고 3년에 걸처서 만들어 왔건만.남의 사주를 받아 기획 기사나쓰고.
내일부터 모든 sns에 링크럴 걸것이며 언론위 재소할것입니다.미란다원칙은 국민과 주민을 위해 존재하는것이지 어느한 민원인의 소원풀이 용이 아닙니다.중앙 언로에 제보하여 제도로 보도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