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전라남도와 목포시는 지난 12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전남지역 호프, 통닭, 소주방 등 일반음식점과 유흥·단란주점 등 446개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업소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시설기준 등 관련법 위반 여부 ▲식품접객영업자 등의 준수사항 이행 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등 위반여부로 전라남도 식품의약과 2명, 보건위생과 5명 총 7명의 단속반을 운영해 시설을 점검했다.
/김조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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