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한지 3개소 환경 개선
신흥동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가고 있다.신흥동은 쓰레기 및 잡초로 무성한 공한지 3개소에 공공근로자 10명을 투입해 직접 제작한 나무울타리를 설치하고, 페인트로 멋진 무늬를 그려 깨끗한 동네이미지 가꾸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강학 신흥동장은 “공한지 울타리 설치사업을 올해 특수 시책으로 추진해 멋이 있는 동네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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