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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인터뷰 <80> 정현택 ㈜대창식품 대표이사, “지역민 후원으로 기업 성장, 당연히 사회 환원”정현택 대표, 1억원 후원 모임 아너소사이어티 50호 회원 가입
정소희 기자  |  mokpo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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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08  15: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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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창식품 정현택 대표이사
희망2017나눔캠페인이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전남지역에서 1억 이상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50호 회원이 탄생했다.

이번 전남50호 회원의 주인공은 ㈜대창식품 정현택 대표이사로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의 성금을 기부 약정을 했다.

정현택 대표이사는 “새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전달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가입소감을 밝혔다.

정 대표이사는 “지금까지 지역민의 후원 덕택에 김 생산 가공 수출업체로 성장하게 됐다”며, “지역사회 환원과 나눔문화를 통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

㈜대창식품은 지난 1979년 창립한 이래 꾸준한 발전을 거듭해 김 생산·가공 수출 업체로 성장했으며, 대통령 표창 수상, 2016년 2천만불 수출탑 및 전남 중소기업 대상에 선정됐었다.

지난해 연매출 270억 원, 수출 2천600만 달러를 달성하는 등 중견 조미김 생산업체로 성장했다.

이는 전국 조미김 수출기업 가운데 세 번째로 많은 규모다. 근로자는 50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

(주)대창식품은 국제표준인증원 글로벌 HACCP 획득, 새로운 시스템을 개발 등 지속적인 제품 개발과 매출 신장을 기록했고, 매출액의 60% 이상을 수출하는 등 지역경제를 선도하고 있다.

/정소희기자

<호남타임즈신문 2017년 2월 8일자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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