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갑 전 민주당 대표가 무안신안 국회의원 선거에서 낙선한 뒤 “’고향을 위해 봉사 할 기회를 가지려고 했는데 실패했다”며 “앞으로도 고향 발전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찾아서 하겠다” 고 밝혔다.
한 대표는 35.61% 20,729표를 획득해, 64.38% 37,477표를 얻은 이윤석 당선자에 1만7천여표 차이로 패배했다.
/정진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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