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한전 빛가람홀서 … 원도심·신도심 상생교육 방안 모색
전라남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공교육발전 연구회(대표의원 김옥기)는 오는 21일 오후 2시 나주혁신도시 내 한전KPS 빛가람홀에서 ‘공교육 살리기’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공교육발전연구회 의원 현황(15명) 김옥기(나주2), 이혜자(비례), 김 탁(목포4), 고경석(목포3), 정영덕(무안2), 강정희(비례), 전정철(담양2), 강정일(광양3), 이충식(장흥1), 주연창(여수4), 조상래(곡성), 임용수(함평1), 장 일(진도), 윤시석(장성1), 최대식(여수2)
‘공교육 살리기 토론회’는 전남교육의 현재와 공교육 발전 방안, 원도심․신도심의 상생 교육 방안을 비롯해 교육발전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는 김옥기 의원이 좌장으로 토론회를 진행하고 도 교육청 최선종 장학관과 전남교육정책연구소 임원택 소장, 전남미용고등학교 송용석 교장, 나주금천중학교 이현숙 교장․조민지 학부모회장, 사학연금 김남구 노조위원장이 패널로 참여한다.
김옥기 의원은 “이번 토론회가 원도심과 신도심의 교육현실을 살펴보고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교육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이 표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진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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