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타임즈
최종편집 : 2019.6.18 화 16:02
온라인 도서관장남주의 고사성어
장남주의 고사성어 <7> 朝三暮四(조삼모사)
호남타임즈  |  honamtime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2.05  10:20:55
트위터 페이스북 Kakaostory 구글 aver_band

朝三暮四(조삼모사)

朝(아침 조) 三(석 삼) 暮(저물 모) 四(넉 사)
① 당장 눈앞에 나타나는 이익만을 알고 그 결과가 같은 것을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② 간사한 꾀를 써서 남을 속임을 이르는 말
出典 : 列子의 黃帝篇

由 來

송나라때 저공(猪公)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원숭이를 사랑하여 여러 마리를 기르게 되었다.
그러기 때문에 저공이 능히 원숭이의 뜻을 알고 원숭이도 저공의 마음을 알았다.
저공이 집안 식구들의 먹을 것을 줄여서 원숭이 배를 채워 주었으나 먹을 것이 거의 떨어졌다.
앞으로 그 먹이를 줄여야 할 형편이어서 여러 원숭이가 앞으로는 말을 듣지 않을 것을 두려워하여, 먼저 이를 속여 말하게 된다.
“너희들에게 먹이를 주되 아침에 세 개를 주고 저녁에 네 개를 주겠으니 좋으냐?”고 말했다.
그러자 원숭이들이 일어나서 화를 냈다. 저공이 다시 말하기를 “너희들에게 먹이를 아침에 네 개를 주고 저녁에 세 개를 주겠으니 좋으냐?”하니 여러 원숭이가 엎드려 절하고 기뻐했다는 데서 유래한다.

<호남타임즈신문 2017년 11월 29일자 7면>


< 밝은 지역사회를 열어가는 호남타임즈 >

< 저작권자 © 호남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호남타임즈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Kakaostory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58613)전라남도 목포시 산정로 268(산정동), 근화밀레니엄상가 103동 상가 10호
TEL : (061) 272-5587   |  FAX : (061)272-5589
등록일 2011년 8월 23일 | 등록번호 전남 아 00151 | 발행인 (주)목포타임즈 정진영 | 편집인 : 정진영 | 청소년 보호책임자: 정진영
Copyright 2011 호남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okpotime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