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의원은 “새벽부터 부지런히 뛰고 또 뛰었다”며 “주민들을 위한 예산확보, 민원해결을 최기동이 해냈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유달동 해바라기 경로당 신축, 만호동 목포진 길목 김대중 전 대통령 여관터 정비 등 유달동, 만호동, 목원동, 동명동 사업추진 등에 대해서도 각각의 사진과 함께 주요 사업들을 소개했다.
최 의원은 “화려한 미사여구로 수식된 거창한 삶이 아닌 내 이웃과 같은 친근한 아저씨의 이야기와 같은 소박함과 미흡함이 묻어나는 진솔한 정치인이 되겠다”고 의정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최기동 의원은 지난 2017년 제 19대 대통령선거에서 승리에 기여해 제3기 민주정부수립 1급포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최기동 목포시의원은 오는 6월 1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목포시장 후보로 출마했다.
/정소희기자
<목포타임즈신문 2018년 4월 5일자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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