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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첫 주니어 전국 골프대회, 무안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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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첫 주니어 전국 골프대회, 무안서 열린다
  • 정진영 기자
  • 승인 2012.04.22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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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7일 파맥스-빅야드배 중고골프

1천480여 명 참가 22억 원 경제효과

전라남도는 전국 첫 주니어 골프대회인 ‘제19회 파맥스-빅야드배 전국중고등학생 골프대회’가 23일부터 27일까지 무안골프장에서 개최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1천480명의 전국 중·고등학생이 참여하는 대회로 대회가 없는 겨울 내내 기량을 닦았던 주니어 골프 꿈나무들이 대거 참가해 열전을 펼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우수 선수에게 가산점수가 부여돼 국가상비군 선발 시 특전혜택이 있어 주니어 골프 선수들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대회 기간은 5일이지만 전국 규모 첫 대회를 참가하기 위해 동계훈련과 대회개최 2~3개월 전부터 연습을 위해 전남을 방문한 내방객은 선수·임원· 학교 관계자·학부모 등 연인원 2만3여천 명으로 추산돼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큰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 대회장 주변인 무안과 목포 인근 시군까지 숙박시설과 식당을 이용해 대회 개최로 인한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22억 원으로 추산된다.

방옥길 전남도 스포츠산업과장은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5월 초등학생 대회 중 가장 규모가 큰 한국초등학교연맹회장배 초등학생대회, 7월 녹색드림배 초등학생대회, 8월 초 전라남도지사배 전국 중고등학생대회와 9월부터 10월 중순까지 여자프로골프대회인 2012 KLPGA 드림투어 등 전국 규모 골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며 “이를 통해 전남 골프장을 적극 홍보함으로써 골프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진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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