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유기농고구마를 재배하는 사람들로 구성된 무안 예농중창단(대표 김기주)단원 12명은 지난 19일 무안읍 소재 무안실버요양원을 방문 고향의 봄등 아름다운 노래로 시설 어르신들의 정서안정에 큰 도움을 주었으며 지난 9월부터 찾아가는 공연으로 13회의 활동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정은찬기자 < 밝은 지역사회를 열어가는 호남타임즈 > < 기사 제보 및 보도 요청, E-mail : honamtimes@hanmail.net > 저작권자 © 호남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은찬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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