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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목포시지역위원회, 5.18 망언 세력 강력 비판 성명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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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1  17:2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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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지역위원회가 5.18 망언 세력을 강력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지역위원회(위원장 우기종)는 11일 자유한국당 일부 의원들의 5.18 모독 발언에 대해 역사 왜곡은 결코 다양한 해석이 될 수 없다며, 강력히 규탄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목포시지역위원회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괴물3인방의 의원직 자진사퇴를 요구하며, 국회차원에서 제명과 자유한국당의 출당조치 또한 요구한다고 밝혔다.

또한 자유한국당 일부의원과 5.18 민주화운동 왜곡으로 이미 유죄판결을 받은 지만원이 국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국회에서 광주민주화운동의 정신과 역사를 부정하고 모독. 폄훼하는 만행을 저질렀다고 강력하게 반발했다.

특히 5.18민주화운동은 1997년 이후 법정기념일로 지정되었고 2011년 5월에는 세계기록 유산으로 등재되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민주항쟁임에도, 자유한국당 이종명 의원은 ‘5.18사태는 폭동이 민주화운동이 된 것’ 이라는 막말을 내뱉었고, 김순례 의원은 ‘5.18유공자는 이상한 괴물집단’ 이라는 망언을 서슴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지역위원회는 목포시민과 함께 실천적 정치활동에 나설 것을 약속했다.

/정소희기자

다음은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지역위원회 5.18 망언 세력 강력 비판 성명서 전문.


5.18 망언 자유한국당 규탄 성명서

더불어민주당 목포시 지역위원회는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괴물3인방의 의원직 자진사퇴를 요구하며, 국회차원에서 제명과 자유한국당의 출당조치 또한 요구한다.

자유한국당 일부의원과 518 민주화운동 왜곡으로 이미 유죄판결을 받은 지만원이 국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국회에서 광주민주화운동의 정신과 역사를 부정하고 모독. 폄훼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518민주화운동은 1997년 이후 법정기념일로 지정되었고 2011년 5월에는 세계기록 유산으로 등재되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민주항쟁임에도, 자유한국당 이종명 의원은 ‘518사태는 폭동이 민주화운동이 된 것’ 이라는 막말을 내뱉었고, 김순례 의원은 ‘518유공자는 이상한 괴물집단’ 이라는 망언을 서슴지 않았다.

이에 나아가 나경원 원내대표는 ‘역사적 사실에는 다양한 해석이 존재한다’ 는 기가차고 한심한 언행을 하며, 역사적 사건의 해석 이전에 명백한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폄훼하였다. 그렇다면 나경원 원내대표에게 3.1운동과 나치의 만행에도 다향한 해석이 존재하는지 묻고 싶다.

자유한국당은 전두환 군사독재의 후예인지, 419와 518정신을 이어받아 자유민주주의 헌법가치를 수호하는 정당인지를 분명히 밝혀야 할 것이다.

2019년 2월 11일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지역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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