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씨는 떡 케익과 위문품을 가지고 이명재 지청장이 직접 방문해 준 것에 대해 더욱 기뻐했으며, 보훈청이 실시하고 있는 가사・간병서비스 등 노후복지서비스 제공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했다.
목포보훈은 2012년 이동보훈복지 특별사업으로 86세 이상의 고령 독거 또는 부부 15세대를 선정해 지청장 등 보훈청 직원이 직접 방문하여 생신을 축하드리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기원하고 있다.
/정진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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