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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고2 전공탐색 모의면접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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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고2 전공탐색 모의면접 운영
  • 정진영 기자
  • 승인 2019.05.2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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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종합전형 전략적 준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 2019 고2 대상 전공탐색 모의면접 프로그램.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전남학생교육원(해남읍 소재)에서 도내 일반고 2학년 학생 1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박3일 동안 전공탐색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전공교수와 함께하는 전공체험 프로그램, 입학사정관 1:1 모의면접 컨설팅, 학생부 연계 자기소개서 작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대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학생들은 관심 전공 계열 별로 13개분임을 꾸려 늦은 밤까지 대입현장지원단(3명)과 입학사정관(1명)으로 구성된 멘토로부터 자기소개서 작성과 첨삭지도, 전공영역별 집단면접 및 개별면접 등 개인 맞춤형 상담을 받을 예정이다. 또한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위원 특강을 통해 자기주도 학습과 수능시험 대비를 위한 효율적인 공부법도 안내받게 된다.

교육과정과 위경종 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고 충실한 학교생활을 하는 데 도움이 되고 진학 희망 학과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를 돕고 학교현장을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일반고 교육혁신 일환으로 고1 대상 진로연계 모의면접 프로그램, 수능 이후 고3 대상 제시문 기반 및 서류기반 면접 프로그램들을 운영함으로써 현장 중심 학생부 종합전형 준비를 전략적으로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정진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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