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새마을문고 목포시지부 이사와 지부 내 주부도서대학 회원과 자녀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천관문학관에서 개최된 이대흠 작가와 함께하는 맛있는 책읽기 강연은 참석한 주부와 자녀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또 해산 한승헌 선생의 대표적인 시를 기념해 조성된 일대를 돌아봤다.
/이윤정기자
<목포타임즈 제26호 2012년 6월 5일자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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