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도지사가 1일 여수시 돌산읍 ‘여수예술랜드 컬쳐&리조트’를 찾아 시설을 돌아보고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김현철 ㈜여수예술랜드 대표 안내로 이광일·최무경 도의원과 문화와 놀이시설을 시찰하고 간담했다.
여수예술랜드는 섬과 해안선 등 천혜의 관광자원과 조화를 이룬 트릭아트 뮤지엄, 미디어아트 조각공원, 오션스카이워크 등으로 구성됐다.
/정진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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