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목포 문화재 야행이 20일 독립문 제막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특히 2019 목포 문화재 야행은 올해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잊어서는 안 될 역사의 현장에서 근대역사를 직접 체험하고, 느껴보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최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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