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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근대역사문화거리서 ‘수묵+콜라보축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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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근대역사문화거리서 ‘수묵+콜라보축제’ 열려
  • 최다정 기자
  • 승인 2019.09.30 10: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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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문화원, 28일(토) 공연, 전시, 체험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

목포문화원(원장 김정기)은 28일(토) 목포근대역사문화거리에서 수묵+콜라보축제를 열었다.

근대라는 모던이미지를 수묵이라는 전통 예술장르를 통해 전남에 산재한 근대문화유산을 남도의 정서에 맞게 새롭게 해석하고 공유하고자 마련된 이 행사는 초원 주권옥 화백의 수묵퍼포먼스, 목포문화원 실버신바람북놀이단의 진도북놀이, 가수 주연의 근대 가요, 시립무용단의 ‘허튼춤-성주풀이 춤과 소리’, 문화창작집단 그라제가 근로정신대문제를 극화한 창작극 ‘꽃신’, 그리고 아시아재즈컴퍼니테일즈의 공연 등이 펼쳐졌다.

아울러 행사장에는 3명의 한국화가가 목포의 근대문화유산을 화폭에 담은 수묵화 작품이 전시됐고 부채에 수묵화 그리기 체험, 수묵아트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전라남도문화관광재단이 공모 선정한 남도르네상스기획사업 ‘남도의 근대문화유산, 수묵에 담다’ 2단계사업으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임정수립 3‧1운동 백주년을 맞아 그 의미를 되새기고 2020년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의 성공개최를 위한 분위기 확산을 위한 기획의도로 진행됐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전라남도, 전라남도문화관광재단, 목포시가 후원했다.

/최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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