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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돼지고기 소비 촉진 위한 무료 시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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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돼지고기 소비 촉진 위한 무료 시식회 개최
  • 정은찬 기자
  • 승인 2019.11.12 15: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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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돼지고기 안전성 알려…할인판매 행사도 눈길
▲ 무안군 돼지고기 소비 촉진 위한 무료 한돈 시식회.

무안군(군수 김산)은 아프리카 돼지 열병 발생, 돼지고기 수입량 증가, 소비부진 등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돈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12일 무안군청 및 농업기술센터 구내식당에서 ‘한돈 소비촉진 무료 시식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식회는 국산 돼지고기의 안전성을 알려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청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100kg 상당의 한돈을 보쌈으로 조리 점심시간에 무료로 제공했다.

대한한돈협회 박문재 지부장은 “품질 좋은 우리 무안 한돈을 더욱 사랑해주시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를 바탕으로 한돈 소비촉진 방법을 다각화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돈농가에 힘을 보태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돼지고기 소비촉진 및 안전성 홍보를 위해 읍면 및 주요시설에 현수막을 게첨했으며, 공무원, 유관기관(14개소), 학교(35개소) 등에서 식단에 돼지고기를 적극적으로 더 활용해 줄 것을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 내 축협, 농협 등 관련 유통업체와 지속적으로 돼지고기 할인판매 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삼겹살 부위를 30%가량 할인해 펼쳐 지역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정은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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