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는 2019년 결산보고와 2020년 사업계획안을 의결 상정했다.
정봉식 새마을협의회장은 “올해는 크고 작은 사업들로 성과를 거두었지만 유난히 태풍이 잦아 농민들의 근심이 깊은 한해였으며, 운남면의 발전과 면민들의 윤택한 삶을 위해 새마을협의회가 단합하고 한마음 한뜻으로 광주 전투비행장 무안이전을 앞장서서 지켜내야 된다”고 밝혔다.
/정은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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