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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숙, 만 18세 청소년 유권자와 2020년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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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숙, 만 18세 청소년 유권자와 2020년 출발
  • 정진영 기자
  • 승인 2020.01.05 20: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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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야 놀자, 청소년이 정치변화 주역”

▲ 전진숙 예비후보가 2일 새롭게 투표권을 가진 청소년들과 함께 2020년 시무식을 가졌다
“정치야 놀자, 청소년이 정치변화 주역”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020년 1월 2일 오후 2시 양산동 선거사무소에서 경자년 새해를 맞아 ‘공직선거법개정’으로 새롭게 투표권을 가진 청소년들과 함께 2020년 시무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올해 21대 총선에서 처음으로 투표권을 가진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여 청소년들과 전진숙예비후보가 정치에 대한 담소를 나누는 간담회형식으로 진행됏다.

전진숙 예비후보는 “세월호 사건이후 늘 아이들에게 빚진 느낌으로 살아간다. 아이들의 학습할 권리, 놀 권리, 일할 권리, 정치에 참여할 권리가 보장되어야 한다고 늘 주장하고 정책과 제도를 만들어 왔다”며, “전국 어디에나 벤치마킹 가능한 어린청소년 도시 광주, 어린이청소년의회, 청소년노동인권센터, 청소년작업장은 우리 어린 청소년의 숨 쉴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고 광주시의원 시절 경험과 함께 자신의 소회를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청소년들은 남도학숙 시설 재정비 및 신축, 버스운행시간 늘리기, 일곡동을 지나가는 지하철, 성폭력 관련 법 강화, 공무원자녀에게도 국가장학금 지급, 학교에서도 노동법, 세금관련 강의 필요 등 다양한 자신들과 관련된 정치적 의견을 손 피켓에 적어 퍼퍼먼스를 했다.

전진숙 예비후보는 “2020년 21대 총선은 만 18세로 선거연령이 낮아지고 첫 선거이며, 어린이, 청소년정책을 더욱 강화하는 좋은 실험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어른 정치인으로서 자신도 청소년들을 위한 좋은 정책으로 답하게다”고 답하며, “꼭 국회에 들어가 여러분들의 의견을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반드시 당선되어 국회에 여러분들을 첫 번째로 초대하겠다”고 말했다.

/정진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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