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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상동, 설 명절 맞아 따뜻한 사랑나눔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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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상동, 설 명절 맞아 따뜻한 사랑나눔 이어져
  • 김재형 기자
  • 승인 2020.01.22 15: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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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각지대와 위기가정, 저소득층에 후원물품 전달
목포한국병원, 사랑의 백미 전달.
목포한국병원, 사랑의 백미 전달.

 

복지사각지대와 위기가정, 저소득층에 후원물품 전달

설을 앞두고 목포시 상동행정복지센터에 후원이 잇따르면서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목포시 상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권용필)에서 백미(10kg) 10포와 라면(20개입) 30박스, 김 57박스를 기탁하였다. 기탁된 물품은 지역 경로당, 청소년중장기쉼터, 상동지역아동센터, 매당기행에 방문 전달했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추석에도 라면 100박스를 기부한데 이어 올해도 지역의 열악한 아동․청소년시설 등에 써달라며 목포사랑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또, 지역 목포한국병원에서 백미(10kg) 50포, 효성요양병원에서 백미(10kg) 30포, 국제와이즈맨 목포삼학클럽에서 떡국 1.2kg 100개와 호박즙 5박스, 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라면 24박스와 백미(10kg) 10포, 상동통장상조회에서 라면 20박스, 하나배구클럽에서 백미(10kg) 10포, 한토건설에서 백미(10kg) 30포를 지원하여 복지사각지대와 위기가정, 저소득층 234세대 및 경로당 15개소에 전달하였다.

상동 행정복지센터는 “중복수혜 없이 법적 제도권에 있지 않은 대상자까지 고르게 배분될 수 있도록 대상자를 폭넓게 선정했으며, 물품을 기탁해 주신 한 분 한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어려운 계층에 있는 주민들과 훈훈한 설 명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재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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