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5 07:40 (금)
우기종 후보 허철웅 대변인, 김원이 예비후보에 다섯 가지 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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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종 후보 허철웅 대변인, 김원이 예비후보에 다섯 가지 충고
  • 정민국 기자
  • 승인 2020.02.14 21: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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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종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허철웅 대변인은 11일 논평을 통해 김원이 예비후보의 입장문이 불순하고, 혼탁하며, 어리석고, 실망스럽다며 목포시민들을 더 이상 실망시키지 말 것을 강력히 당부했다.

허 대변인은 “권리당원 확인 조회수를 조금 넘긴 사안을 권리당원 명부 불법 유출로 몰아가는 김 예비후보의 의도가 불순하다”며 “불법이라 함은 자신의 선거사무소가 있는 건물 식당에 사람들을 불러모아 식사대접 하는 것 등을 말한다”며 불법의 개념에 대해 예시를 들며 충고했다.

이어 “확인할 수 없는 명부를 유출했다고 주장하는 것 자체가 선거판을 어지럽히는 짓이다. 당의 권위를 짓뭉개는 짓이고 당의 얼굴에 침을 뱉는 행위다”며 김 예비후보의 언어 사용의 혼탁함에 일침을 가했다.

허 대변인은 김 예비후보에 대해 “명부를 유출했다고 주장하는 것 자체가 선거판을 어지럽히는 짓이다”며 “당의 권위를 짓뭉개는 짓이고 당의 얼굴에 침을 뱉는 행위”라고 규정하면서 “국정을 책임지는 집권여당의 공정성을 의심한다는 것인가?”라고 반문하며 어리석음을 지적했다.

또한 “‘불법 유출’과 ‘확인 조회’는 엄연히 다른 표현이다”며 아무리 상황이 다급해도 ‘유출’과 ‘조회’를 구분하지 못하는 건 실망이라고 지적했다. “구분할 수 있는데도 구분하지 않았다면 명백한 억지다. 같은 당원이기도 한 김원이 예비후보의 문해력에 의구심이 든다.”며 김원이 후보의 자질에 대해 실망감을 드러냈다.

끝으로 “목포시민을 바보취급하지 말라”며 “‘유출’과 ‘조회’를 뒤섞어서 강변하면 목포시민들이 헷갈릴 것이라 여기는 것이야말로 적폐 중의 적폐”라고 주장했다. 덧붙여 “우리가 한겨울에 촛불을 든 이유는 그런 오만과 독선의 구태정치를 끝장내자는 것이었다”며 “목포시민들을 더 이상 실망시키지 말라”며 김 예비후보에게 강력히 충고했다.

/정민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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