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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문화재단, 꿈의 오케스트라 자립거점 공모사업 1억3천만 원 확보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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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문화재단, 꿈의 오케스트라 자립거점 공모사업 1억3천만 원 확보 쾌거
  • 고영 기자
  • 승인 2020.04.03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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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권역(목포, 익산, 부안, 고창, 장수, 무주) 합동캠프 및 연주회 개최
목포문화재단 사운드오브뮤직 정기연주회 사진.
목포문화재단 사운드오브뮤직 정기연주회 사진.

전라권역(목포, 익산, 부안, 고창, 장수, 무주) 합동캠프 및 연주회 개최

목포문화재단(이사장 김종식)은 한국문화예술진흥원에서 공모한 ‘2020 꿈의 오케스트라 자립거점 기획사업’ 전라광역권으로 최종 선정되어 국비 1억3천만 원을 확보했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전국 47개 운영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목포문화재단은 지난 2월부터 10주년기념 공모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전라권대표기관이 되어 전라광역권 6개 거점기관(목포,익산,부안,고창,장수,무주)과 협의해, 각 지역 단원들이 함께 화합하고 다양한 음악적 경험을 함께하는 음악캠프와 합동연주회를 통해 교류하기로 하고 지원해 선정됐다.

권역별 거점사업은 오는 8월 중 2박 3일간 단원 및 강사 등 250여 명의 참여로 목포에 위치한 호텔에서 이틀간 음악캠프를 실시하고, 마지막 날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대강당에서 합동연주회를 가질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준비하는 주민관 목포문화재단 사무국장은 “톨레랑스(관용)전라 라는 캠프 명으로 차별하거나 무관심으로 일관하는 것이 아닌 서로가 다른 점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배려와 소통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하는 합동캠프 와 연주회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고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우리지역에서 개최함으로서 2억 정도의 경제유발효과가 발생되어 지역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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